- 대구·경북 지역 최적화 수시·정시 갈림길 전략... '계산성당 옆' 매일신문 빌딩 8층 대강의실서 7월 30일 오후 7시 30분 진행
(대구=대구교육신문) 이본원 기자 -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대구 지역 고등학교 2학년(예비 고3)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내신 평정 방식과 수능 과목 구조가 전면 개편되는 이번 입시에서 대구 수성구와 비수성구 간의 전략 차이가 당락을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실제로 지난해 대구 지역 주요 일반고의 수시 이월 비율이 전년 대비 평균 꾸준히 상승하며 정시 비중이 뜻밖의 돌파구로 떠오른 가운데, 변화된 출제 기조에 맞춘 정확한 분석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대구교육신문이 주최하고 매일신문 공식협력기관인 크라스에듀가 후원하는 예비 고3 입시 설명회가 오는 7월 30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중구 서성로에 위치한 매일신문 본사 빌딩 8층 대강의실에서 전격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원 홍보성 설명회에서 완전히 탈피해 대구 입시 현장에서 수능과 내신을 모두 검증받은 진짜 전문 1타 강사들이 구체적인 실전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설명회의 핵심은 대구 지역 맞춤형 과목별 심층 전략이다. 수성구 범어동에서 높은 적중률로 명성을 떨친 이민진 강사(심동국어학원 원장·MDS 재수종합반)는 내신 국어와 수능 국어의 본질적인 차이점을 해부하며 고2 학생들이 당장 실행해야 할 독해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어 한양대 물리학과 및 인하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송원학원에서 활약 중인 최영진 강사(범어 퍼스트펭귄 원장)는 최근 대구권 의대 및 주요대 입시에서 실질 반영 비율이 40%를 상회하는 수학 영역의 내신, 수능, 수리논술 통합 대비법을 전수한다. 아울러 대구교육신문 입시분석위원이자 만촌동 합격의터 학원을 이끄는 최원택 강사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의 열쇠가 되는 영어 1등급 확보를 위한 실전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대구 지역 고교의 상위권 변별력이 소수점 단위 내신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급에서 갈리는 만큼, 과목별 취약 지점을 방치할 경우 고3 진학 후 만회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입시 현장의 목소리는 절박하다. 수성구 A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K양은 고1 첫 학기 당시 내신 1.2등급을 기록했으나 과목 개편과 서술형 비중 확대로 인해 현재 2.3등급까지 하락하며 수시와 정시 사이에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K양은 주변 친구들 중 상당수가 이미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 올인을 선언했지만 수능 모의고사 성적 역시 불안정해 이번 설명회에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달서구 B고등학교 학부모인 P씨 또한 정보의 부재를 호소했다. P씨는 서울 중심의 대형 입시 설명회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들의 지역인재전형 비율 선발 특성이나 수성구 특유의 내신 치열함을 전혀 반영하지 못해 답답했다며, 대구교육신문이 엄선한 현장 전문가들이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조건과 지역 맞춤형 수시 전략을 직접 짚어준다는 소식에 바로 예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검색창이나 일반적인 설명회에서는 접할 수 없는 대구·경북 지역만의 '진짜' 입시 정보와 1타 소식들로만 알차게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매일신문빌딩 대강의실은 계산성당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이 뛰어나다. 다만 계산성당 주차 시설이 다소 협소하고 주차 비용이 개별 부담되므로 당일 극심한 혼잡을 피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를 주최측은 요구했다. 설명회 참석 및 관련 문의는 공식 대표번호(1551-8967) 또는 직통 전화(053-427-3114, 010-7257-8967)를 통해 가능하며, 2022개정 교육과정의 첫 성공 신화를 꿈꾸는 대구 지역 예비 고3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설명회 참석 온라인 예약 폼 : https://forms.gle/fjVRq3naUx9tfo3w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