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1. 대구교육신문은 2005년 3월 1일에 설립된 언론사 '비바통신'을 모체로 하여 2019년 12월 16일 '대구교육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였습니다.
대구교육신문 주요 연혁
2005. 3 대구교육신문 모체 '비바통신' 언론사 설립
2006. 11 네이버(주식회사 NHN) 컨텐츠 제공 제휴 계약 체결
2007. 5 네이버 월드타운 독자 코너 운영
2008. 11 넥서스(주) 도서 출간
2009. 4 조선일보 교육법인 (주)에듀조선 업무 제휴
2014. 3 중국 광동사범대학 중국어판 도서 출간
2018. 2. 비바통신을 대구교육정보신문(가칭)으로 변경
2019. 12. 16 대구교육신문으로 제호 변경 등록 / 언론사 대구시청 공식 인가(대구, 아00319)
2019. 12.25 대구교육신문 인터넷 기반 플랫폼 오픈
2023. 3 대한민국 정부 운영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공식 등재
알림2. 대구교육신문은 신문사 등록번호 '대구, 아00319'로 공식 인가 허가를 받은 정규 언론사입니다. 따라서 모든 기사는 언론심의위원회의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알림3. 대구교육신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 규정에 관한 법적 권고를 준수하고 있으며 외부 영상, 텍스트의 경우 저작권 규정을 지켜 보도합니다. (대구교육신문 문의 메일 안내 edudaegu@edudaegu.co.kr. 외부 악성 다발성 전화 문의에 따른 기사 작성권 침해로 인하여 기자 및 편집권 보호를 위해 유무선 전화 번호 임시 사용 중지 공고. 2023년 2월21일.)
알림4. 인사알림 (공개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약칭:신문법)[시행 2021.11.19.][법률 제 18159호, 2021.5.18.,일부개정] 준수에 따름)
대구교육신문 운영 책임 편집국장으로 강병철 선임기자를 2024년 2월 22일부로 위촉함.
기자 : 선임기자(부대표) 강병철, 기자 엄현섭, 영상기자 이창섭,
세종 취재 본부장 : 기자 김종오
서울 취재 본부장 : 기자 김영상, Editor 강동현(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편집위원 : 최원택
논설위원 : 강성주
고문 이사 : 이범진, 권도연, 남승훈
고문 변호사 : 권영교
고문 공인회계사 : 배진호
감사 : 이은아(경일대 상담심리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