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고3 개학? - 맘카페, SNS에서마다 카더라 정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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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고3 개학? - 맘카페, SNS에서마다 카더라 정보 가득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0.04.29 0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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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맘카페, SNS마다 개학 일정 소문 가득
- 정부는 다음 주 초 개학 시기 발표 예정...정부는 5월 19일 개학도 고려
- 순차적 개학 이루어질 듯...원격수업 병행 여부는 미지수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 자료 사진 출처=교육부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 자료 사진 출처=교육부

(대구=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교육부에서 하루빨리 개학시기를 알려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각종 맘카페나 커뮤니티, SNS에서는 저마다 개학 시기를 점치는 게시글로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대다수의 인터넷 공간에서는 ‘카더라 통신’에 의거하여 개학 날짜를 단정하고 있다. 각종 SNS에서 떠도는 예상 개학일은 대체로 ‘5월 11일 고3, 중3 / 5월 18일 고2, 1 중 2, 1 / 5월 25일 초 6,5,4 / 6월 1일 초 3, 2, 1’로 파악된다.

각종 SNS에 떠도는 개학 정보 갈무리 사진
각종 SNS에 떠도는 개학 정보 갈무리 사진

현재 정부는 27일 언론 보도를 통해 “늦어도 5월 초에는 등교 개학 시기와 방법을 공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한 상태다. 따라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통해 다음 주 초에는 초·중·고 등교 개학일이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개학일 결정에 가장 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는 입시를 앞둔 고3·중3 학생들로서 이들을 우선 고려해 이들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방안에 대해 교육부는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교육청  사진=대구교육신문
대구 교육청 사진=대구교육신문

또한, 이번 개학일 결정에는 2부제 수업이나 등교 시간의 조정 방안들도 함께 고려하고 논의되고 있다. 특히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등교 개학의 시기, 방법,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병행 여부 등을 학부모님들과 교원, 교육현장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듣고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현재 정부는 5월 5일 2주 후인 5월 19일을 개학 예정일로, 시도 교육감 등 학교 현장에서는 5월 11일 개학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따라서, 빠르면 이번 주말,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정확한 학년별 개학 일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교육신문(www.edu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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