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씨의 콕콕, 한줄 소개 여행기! (97) - 대구 비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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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씨의 콕콕, 한줄 소개 여행기! (97) - 대구 비슬산
  • 대구교육신문 Editor
  • 승인 2024.01.0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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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정상. 한 줄기 빛이 내려오는 하늘에 향해 기도하는 비슬산 부처 바위 모습은 신비롭다 못해 손 떨릴 만큼 경건했다. (사진=대구교육신문)
비슬산 정상. 하늘이 열린다. 내려오는 한 줄기 빛을 향해 기도하는 비슬산 부처 바위 모습은 신비롭다 못해 손 떨릴 만큼 경건했다. (사진=대구교육신문)

(대구=대구교육신문) 대구교육신문 Editor - 한 마디로 압권이다. 하늘에 맞닿았다는 말이 맞다. 실제 비슬산 정상의 봄철 참꽃 군락지 모양보다 겨울 눈꽃 군락지라는 말로 바꾸는 것이 더 합당할 듯 하다 .

비슬산 정상에 위치한 대견사(大見寺)는 말 그대로 크게 보고, 크게 느끼고 크게 깨우친다는 뜻을 담고 있는 절이다. 해발 1000m 이상에 자리잡은 사찰로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있어 적멸보궁이기도 하다. 대견사 주변, 비슬산 겨울 풍광 꼭 눈에 넣어 두시길.

비슬산 정상(사진=대구교육신문)
비슬산 정상(사진=대구교육신문)
비슬산 정상(사진=대구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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