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구교육신문) 대구교육신문 Editor - 2013년에 개관한 영주시 인삼박물관은 1541년 신재 주세봉 선생이 풍기군수로 부임하여 인삼을 재배한지 500여년을 기리고 영주 인삼을 알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여행 조언 : 관람객이 거의 없는 곳이다. 인지도에 비하여 인삼 관련 관람 전시물 및 안내는 괜찮은 곳이어서 영주를 들릴 일이 있으면 가벼운(?) 마음으로 슬쩍 다녀와도 된다.
<대교씨의 철저히 주관적인(?) 여행 추천 별점 : ★★★☆. ★5개 만점>
저작권자 © 대구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