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원격수업 중 직접 관찰한 내용은 수행평가 기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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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원격수업 중 직접 관찰한 내용은 수행평가 기재 가능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0.04.1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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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온라인 개학 원격수업 평가 기록 안내서 일부 ©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학교 온라인 원격수업에서 교사가 수업 중 직접 관찰·확인한 내용은 평가하거나 학생부 기재가 가능하다는 대전시교육청 평가지침이 나왔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원격수업에서 등교수업 시 활용될 자료나 교사 피드백과 연계한 수업 활동을 전개한 경우 교사가 직접 확인한 내용은 평가와 학생부 기재가 가능하다.

단, 학생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자료(문자메시지, 댓글, SNS 메시지 등)의 수행 주체 및 과정을 교사가 직접 관찰할 수 없는 경우에는 평가 및 기재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과 체육예술교과목 수행영상과제 등은 관찰확인 후 수행평가 및 학생부 기재가 가능하며, 과제 제출형과 문자메시지, 댓글 등 실시간 체크형은 제외된다.

원격수업에서 평가가 이뤄지기 힘든 경우, 등교 후 지필평가를 통해 성취도 등을 확인할 계획이며, 등교 후 수행평가 집중기간을 둬 학생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내서 ‘온리원’을 리플릿 형태로 제작해 중·고등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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