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폭염특보 23일 만에 해제…당분간 낮 기온 30도 안팎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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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폭염특보 23일 만에 해제…당분간 낮 기온 30도 안팎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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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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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환 기자
황진환 기자
대구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23일 만에 해제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0일 오후 9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에 내려진 폭염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밝혔다.

경북의 폭염특보 해제도 약 3주 만이다.

앞서 대구는 지난달 18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지난달 30일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기상당국은 이날 저녁부터 오는 11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소폭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부 10~60mm, 대구와 경북남부 5~40mm다.

아울러 오는 11일과 12일에도 흐린 날씨로 일사량이 줄어들면서 낮 최고기온은 30도 안팎에 머물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특성상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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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류연정 기자 mostv@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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