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올해 첫 열대야…포항 밤새 최저기온 27.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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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올해 첫 열대야…포항 밤새 최저기온 27.5도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2.06.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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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수상오토바이를 탄 시민이 쾌속 질주하고 있다. 2022.6.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27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밤새 최저기온이 포항 27.5도, 대구 26.2도, 청도 25.2도, 고령 25.1도를 기록했다.

대구의 열대야는 지난해(7월14일)보다 18일 빠른 것이다. 열대야는 밤 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

대구기상청은 "전날 낮 기온이 크게 올랐고,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계속 유입되면서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못했다"며 "당분간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대구와 경주, 포항, 영덕, 청송, 의성, 칠곡, 군위, 경산, 영천, 구미에는 폭염주의보도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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