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입 논술 1만1028명 선발…시험 가장 많이 보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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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 논술 1만1028명 선발…시험 가장 많이 보는 날은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2.06.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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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전국 대학이 2023학년도 수시모집 일정을 최근 발표한 가운데 올해 대입 논술전형은 10월부터 12월까지 치러질 전망이다. 입시전문가들은 대학별고사 일정이 겹치지 않게 반드시 미리 모집요강을 확인한 후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7일 입시업체 진학사에 따르면 올해 대입 논술전형에서는 전년 대비 41명 감소한 1만1028명을 선발한다.

가장 빨리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대학은 연세대와 성신여대로 연세대는 10월1일, 성신여대는 1일과 2일에 걸쳐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이 가장 많은 일자는 11월19일로 건국대와 경희대, 단국대(죽전),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수원대, 숙명여대, 숭실대, 울산대, 한국항공대 등 11개 대학이 논술고사를 시행한다.

그 다음으로 논술고사를 많이 치르는 일자는 11월20일과 26일(이상 9개 대학), 27일(8개 대학)이다.

가장 늦게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아주대와 인하대로, 두 대학 모두 12월4일에 논술 일정이 마무리된다.

동일한 일자에 논술을 치르더라도 학과 또는 캠퍼스별로 고사시간 및 일정이 다른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성균관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11월19일 오전 8시30분부터는 사회과학계열·글로벌리더학·글로벌경제학 모집단위의 논술고사를 시행하고 오후 12시30분부터 경영학·인문과학계열·글로벌경영학과 논술고사를 시행한다.

자연계열의 경우 11월20일 오전 8시30분에 공학계열·건설환경공학·전자전기공학·소프트웨어학이, 오후 12시30분에는 자연과학계열·반도체시스템공학·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약학·의예과가 논술고사를 본다.

모집단위별로 아예 논술 일정이 다른 대학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톨릭대의 경우 약학과와 의예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의 논술은 수능 전인 10월9일에 논술 고사를 실시하지만 약학과와 의예과는 수능 후인 11월20일에 논술 고사가 진행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원서 접수 전 반드시 대학별 모집요강을 확인해 일정의 변경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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