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1·2단계 이어 3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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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1·2단계 이어 3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도 선정
  • 대구교육신문 이본원 기자
  • 승인 2022.05.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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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전경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가톨릭대학교가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인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수행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을 대상으로 한 '수요 맞춤 성장형'에 선정된 가톨릭대는 2027년까지 최대 6년간 매년 약 40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가톨릭대는 2012년 1단계 링크 사업, 2017년 2단계 링크플러스 사업에 이어 링크3.0에 모두 선정되면서 산학연 협력 우수대학으로서의 입지를 지켰다.

지난 10년간의 링크 사업으로 축적한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맞춤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Δ특화분야 산학연 공동가치창출 플랫폼(Co-Creation Platform) 구축 Δ신산업·신기술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고도화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가톨릭대의 강점 분야인 Δ바이오소재 Δ백신·신약 Δ디지털전환 관련 특화 ICC(기업협업센터)를 신설해 기업 생태계 전반의 특화별 다자간 공유·협업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기존의 현장실습·캡스톤디자인·창업교육 등을 학생들의 취업 연계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Δ바이오소재 Δ백신·신약 Δ디지털전환 분야에 최적화된 융합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나건 가톨릭대 나건 링크3.0사업단장은 "가톨릭대의 링크3.0 사업이 수요맞춤 성장형으로 출발해 기술혁신 선도형으로까지 진화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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