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운의 입시 컨설팅] 사관학교·경찰대 가는 길
상태바
[오종운의 입시 컨설팅] 사관학교·경찰대 가는 길
  • 대구교육신문 이본원 기자
  • 승인 2022.05.01 1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 © 뉴스1

(서울=뉴스1)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 =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사관학교(육·해·공군 사관학교, 국국간호사관학교)와 경찰대 1차 학과 시험 일정은 7월30일 같은 날에 실시된다. 사관학교 원서접수는 6월17일부터 6월27일까지, 경찰대 일반전형 원서접수는 5월20일부터 5월30일까지다.

사관학교별 모집인원은 육사 330명(여학생 40명 포함) 해사 170명(여학생 26명) 공사 235명(여학생 36명) 국군간호사관학교 90명(남학생 9명)이고, 경찰대 모집인원은 50명(남녀 통합선발)이다.

전년도와 변화가 있는 점은 해사 및 공사에서 여학생 선발 인원이 해사는 20명에서 26명으로 6명 증가, 공사는 24명에서 36명으로 12명 증가한 것이다.

공사는 올해부터 1차 시험 과목 과락제를 폐지하고, 학생부 성적 반영도 계열 구분 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을 반영한다.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우선선발 중 '일반우선'이 추가 신설돼 10% 이내를 모집한다.

참고로 경찰대는 올해 처음 '편입학 전형'으로 50명(일반대학생 25명, 재직경찰관 25명)을 선발한다. 아직 구체적인 모집요강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원서접수는 10월 초, 1단계는 서류전형, 2단계는 필기시험(12월 초, 일반대학생–영어·언어논리, 재직경찰관–형사법) 3단계는 신체·적성·체력검사, 4단계는 면접시험을 거쳐 필기 60%, 체력 20%, 면접 2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2023년 2월 초)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관학교는 올해도 큰 틀에서 1차 학과 시험(필기 시험-국어, 영어, 수학) 2차 시험은 면접 및 체력검정, 신체검사, 그리고 사관학교(육사, 해사, 공사, 국군간호사) 우선선발은 수능 성적 없이 1차 및 2차 시험과 학생부 성적, 종합선발은 1·2차 시험과 학생부, 수능 성적까지 포함해 최종 합격자룰 선발한다.

경찰대는 1차 학과 시험, 2차 체력검정 및 면접 시험, 최종 사정은 수능 성적까지 모두 포함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수시 6회 지원 제한 받지 않아…1차 학과시험 통과 중요

참고로 사관학교, 경찰대는 일반 대학과는 달리 수시 6회 지원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사관학교, 경찰대에 지원하더라도 일반 대학의 수시·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있으므로 사관학교에 뜻을 두고 있는 수험생들은 부담 없이 지원할 수가 있다.

사관학교, 경찰대 모두 1차 학과 시험(국어, 영어, 수학) 통과가 중요한데, 출제 범위는 수능과 비슷하다. 난이도는 사관학교는 수능과 동일하고, 경찰대는 약간 높은 점을 고려해 전년도 사관학교, 경찰대 기출문제와 수능 기출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참고해 대비한다.

1차 학과 시험 과목별 문항 정보, 2차 시험 면접 사항 등은 지난 3월31일 발표한 2022학년도 사관학교(육사, 해사, 공사, 국군간호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 공지 자료와 2022학년도 경찰대 입학전형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사관학교 종합선발과 경찰대 최종 선발에서는 수능 성적이 당락에 영향을 주므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 4개 영역을 고르게 대비하는데, 배점 비중이 높은 국어와 수학에 중점을 두어 대비해야 한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