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5232명 신규 확진, 34일 만에 최저…"감소국면 접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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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232명 신규 확진, 34일 만에 최저…"감소국면 접어들어"
  • 대구교육신문 이본원 기자
  • 승인 2022.03.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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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만7213명 증가한 1200만3054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한달여 만에 최저를 나타냈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5232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47만5520명, 확진자 10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862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22일(4158명) 이후 34일 만에 최저이며, 이달 16일(2만4115명) 역대 최고를 찍은 이후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주말효과로 확진자가 크게 줄어든 부분이 있지만 최근의 추세를 보면 전반적으로 감소국면에 있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라며 "다만, 이런 감소세가 얼마나 유지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대구 의료기관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56개 중 298개(83.7%), 감염병전담병원 병상은 1180개 중 564개(47.8%)가 가동 중이며, 재택치료자는 집중관리자 1만3771명, 셀프치료자 7만4921명을 합해 모두 8만86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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