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모든 학교에 전화녹음시스템 도입…"교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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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모든 학교에 전화녹음시스템 도입…"교권 보호"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2.03.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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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전경© News1 DB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4일 모든 학교에 전화 녹음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욕설, 협박성 발언 등 민원인 등으로부터 교직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대구교육청은 또 4월부터 자동응답시스템(ARS)과 통화연결음(컬러링) 서비스도 전 학교로 확대한다.

민원인이 학교 대표전화로 전화하면 ARS에 연결돼 학교에서 설정한 전화번호가 안내되고, 민원인은 원하는 번호를 눌러 통화할 수 있다.

또 개인 전화번호는 단조로운 대기음 대신 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컬러링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는 학생이 직접 녹음한 친근한 목소리를 컬러링에 적용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민원인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욕설·폭언 등으로부터 교직원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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