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1인당 평균 4.8회 지원…'6회 제한' 위반 3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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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인당 평균 4.8회 지원…'6회 제한' 위반 342명
  • 대구교육신문 이본원 기자
  • 승인 2021.10.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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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교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는 지원자 1인당 평균 4.8회 지원서를 제출했다.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0일 '2022학년도 수시 지원횟수'를 집계한 결과 1인당 평균 지원횟수가 지난해보다 0.07회(1.48%) 증가한 4.8회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시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라 최대 6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지원인원은 총 45만8723명으로 전년도 44만8678명보다 1만45명(2.24%)이 늘었다.

지원건수도 모두 219만9964건으로 전년도(212만1694)와 비교해 7만8270건(3.68%)이 증가했다.

1인당 최대 지원횟수인 6회를 넘겨 지원한 수험생은 342명으로 지난해보다 5명(1.48%)이 더 많았다.

6회를 초과해 수시 원서를 접수할 경우 접수 시간순으로 7회째 원서부터 무효가 된다. 만약 6회 제한을 위반해 입학전형을 밟으면 입학이 무효로 처리된다.

다만 산업대나 전문대, 특별법으로 설립된 대학, 순수 외국인 전형 등은 지원횟수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교협은 확인된 6회 제한 위반자와 관련해 해당 대학에 위반 사실을 통보하고 횟수 초과 수험생에게 확인 후 접수를 취소하도록 안내했다.

대교협은 향후 정시모집과 추가모집에서도 지원 규정 위반 사례 파악에 나서는 한편 위반자 사전 예방 조치도 강화한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시 합격 후 정시·추가모집 지원, 정시 동일 군 복수 지원, 등록 후 추가모집 지원 등 대입지원 방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수험생 스스로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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