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저소득학생 교육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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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저소득학생 교육비 지원 확대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1.10.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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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전경© News1 DB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5일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이 확대된 교육비 항목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교육 정보화 PC 지원이다.

이에 따라 기존 소득수준 중위 60%인 학생 1인당 연간 60만원(특수학교 96만원)까지 지원하던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중위 80%까지 확대된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확대로 3000여명이 내년 2월까지 최대 3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지급하는 교육 정보화 PC 지원은 가구당 1대에서 학생당 1대로 확대되며, 지원 학년도 초·중학생에서 고교 2년생까지 확대한다.

대구교육청은 PC 추가 지원을 위해 2차 추경을 통해 예산 26억원을 편성했으며, 지원 확대에 따른 추가 지원 PC는 학생들의 신학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내년 2월까지 가정으로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경제적 이유로 교육에서 누구도 차별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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