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공통원서 미리 작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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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공통원서 미리 작성하세요"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1.09.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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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게 입시상담을 받는 고3 학생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0일부터 진행되는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이 미리 공통원서 접수서비스에 통합회원으로 가입한 뒤 공통원서를 작성해 달라고 8일 밝혔다.

올해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10일부터 14일 사이에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한다. 전문대학은 1차와 2차로 나눠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1차 모집기간이 10일부터 10월4일까지이고, 2차 모집기간은 11월8일부터 22일까지다.

수험생은 공통원서 접수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미리 '공통원서'와 '공통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다. 한번 작성한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다시 활용할 수 있고, 수정해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기소개서는 지원할 대학이나 전형에서 요구하는 경우에만 작성하면 된다. 단, 자기소개서를 미리 작성한 뒤 복사해 붙여넣기를 할 때는 윈도우OS에서만 가능하다. 맥OS에서는 붙여넣기를 할 때 글자 분리 현상이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통합회원 가입은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나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만 선택해 하면 된다.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대행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일반대학 188곳, 전문대 133곳이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

광주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수원가톨릭대, 영산선학대, 중앙승가대, 한국방송통신대, 한국전통문화대,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경찰대학, 한국에너지공과대는 공통원서접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개별 접수를 한다.

대교협 관계자는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수험생들이 자신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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