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올해 2만5163명 수능 응시…지난해보다 76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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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올해 2만5163명 수능 응시…지난해보다 761명 늘어
  • 대구교육신문 이본원 기자
  • 승인 2021.09.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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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1일 대구혜화여고 3학년 교실에서 시험지를 받은 한 수험생이 손목시계를 풀어 책상 위에 올려두고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올해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 대구지역 응시자는 2만5163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761명(3.12%) 증가한 인원이다.

6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재학생은 1만8074명이고 졸업생은 6385명, 검정고시 출신은 704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자 1만2949명, 여자 1만2214명이다. 지원자 중 재학생 비율은 71.83%, 졸업생은 25.37%, 검정고시 출신은 2.80%를 차지, 지난해와 비슷하다.

올해 처음 도입된 국어 선택과목의 분포는 화법과 작문 1만7231명, 언어와 매체 7874명이다.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1만1729명, 미적분 1만456명, 기하 2352명이다.

필수로 응시해야 할 한국사 영역은 미응시할 경우 수능 전체가 무효 처리돼 유의해야 한다.

대구교육청은 코로나19를 대비해 지난해와 같이 시험실을 늘리고 시험실 당 수험생 수는 24명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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