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확진자 76명...대구가톨릭대병원 發 12명으로 누적 1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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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확진자 76명...대구가톨릭대병원 發 12명으로 누적 133명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1.08.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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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93명 증가한 24만695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793명(해외유입 55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569명(해외 10명), 경기 542명(해외 10명), 부산 76명(해외 1명), 대구 76명, 인천 95명(해외 4명), 광주 20명(해외 2명), 대전 48명, 울산 22명(해외 1명), 세종 12명, 강원 41명(해외 2명), 충북 45명(해외 1명), 충남 63명(해외 2명), 전북 26명(해외 5명), 전남 26명(해외 2명), 경북 47명(해외 1명), 경남 53명(해외 1명), 제주 21명(해외 2명), 검역 과정 11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대구=뉴스1) 정우용 기자 = 대구시에서 28일 0시 기준 하루 7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90명에 비해서는 14명이 줄었고 대구가톨릭대병원 발 집단감염이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 주말 34명에 비해서는 42명이 늘어난 수치다.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가톨릭대병원 관련 12명이 이날 추가로 확진됐으며 이중 1명이 n차 감염이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21일 8층에 근무하는 간병인이 최초 확진된 이후 확진자가 근무하는 병동의 환자, 종사자, 보호자 등으로 전파되면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2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33명으로 늘었다.

가톨릭대병원 발 집단감염은 지난 24일과 25일 4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해 정점을 찍은 후 이틀 연속 10명대로 확진자가 줄어들어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다.

달성군 의료기관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7명이 됐다.

달서구 체육시설과 관련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2명이 됐고 북구 동전노래방 관련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40명으로 늘었다.

또 달서구 일가족 관련 2명이 n차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37명으로 늘었으며 달서구 종교시설 관련해서도 1명이 n차 감염돼 관련 누적은 24명이 됐다.

동구 의료기관 관련해서 1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23명으로 늘었으며 중구 콜라텍 관련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0명이 됐다.

달성군 사업장 관련 2명이 n차 감염돼 누계 14명이 됐으며 수성구 사업장 관련 7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수성구 체육시설과 중구 유흥주점 관련 각각 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각각 12명으로 늘었고 서구 학교 발 4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은 12명이 됐다.

이밖에 확진자와 접촉한 28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거 6명은 감염원을 조사중이다.
사망자도 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221명으로 늘었다.

지난 7월 29일 유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다음날 확진돼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환자 1명이 폐렴 등 증상이 악화돼 전날 사망했다.

28일 0시 기준 대구시 1차 접종 누적은 128만8903명으로 대구시 전체 인구 대비 53.7%의 접종율을 보였고 대구시 인구의 25%에 해당하는 60만904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전날 관‧경 합동점검반 9개반 29명이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음식점 등 중점·일반관리시설 150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유흥종사자 PCR검사 미실시, 노래연습장 안 주류 보관, 노래연습장 이용자의 주류 반입 묵인 등을 한 업소 3곳을 적발해 운영중단 및 영업정지 10일 처분을 각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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