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지원에 온라인 화상상담도…대교협, 수험생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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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에 온라인 화상상담도…대교협, 수험생 서비스 실시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1.08.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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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교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22학년도 대입 전형을 위해 고교 3학년 수험생들에게 모의지원과 온라인 화상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16일 대교협은 오는 17일부터 대입상담센터에서서 '모의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의지원 서비스는 대교협 협력 고교 재학생의 모의지원으로 분석한 올해 지원경향 자료를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수험생에게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협력 고교에서 활용하는 대입상담프로그램에서 수시는 모의지원이 3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정시 모의지원은 12월에 한다.

모의지원 결과 분석 자료는 참가 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교협은 시·도별로 운영되는 진학지원센터에도 분석 자료를 공유해 모든 수험생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입상담센터는 올해도 코로나19로 대면상담이 어려워지면서 온라인 화상상담을 확대해 진행한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2일간 운영하며 실시간 화상상담시스템을 통한 1대 1 상담이 진행된다.

아울러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는 4년제 대학 198개교와 전문대학 137개교의 입시정보와 대학별 성적산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교협은 대입상담교사단 운영, 대입 관련 자료 배포, 대학생 전공멘토단을 통해 공교육 중심 대입진학 정보 제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17개 시·도 교육청은 지역별 진로진학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센터에서는 지역 상황을 고려한 지역 수험생 맞춤형 대입진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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