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1316명 수시모집 지원전략 가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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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1316명 수시모집 지원전략 가이드' 공개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1.08.1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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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전경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가톨릭대가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합격 가이드'를 공개했다.

가톨릭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가이드'를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가톨릭대 관계자는 "수시 모집에 도움 되는 각종 입시 정보를 집약한 가이드를 공개해 코로나19로 가중된 수험생들의 입시 부담을 덜고 효율적 입시 준비를 돕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수시 가이드는 기본편과 실전편, 체험편으로 나눠 총 16개 세부자료를 제공한다. 기본편에는 Δ2022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안내 Δ2020~2021학년도 입시 결과 Δ합격생·교수 인터뷰 Δ학과 소개 영상 Δ진로진학 가이드북 등을 제공한다.

실전편에선 가톨릭대가 지난 2월 전국 대학 최초로 공개한 '2021학년도 대입전형 평가과정 공개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서류·논술·면접 등 2021학년도 대입전형 과정별 평가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다큐멘터리 '나를 찾는 대학, 다큐 7일'과 입학사정관이 직접 출연해 다양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으로 구성됐다.

체험편에선 수험생이 자시의 합격 가능성을 예측해볼 수 있다.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합격 예측 프로그램'에 희망 학과와 학생부 내신 성적을 입력하면 합격 결과와 함께 온라인 입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가톨릭대는 오는 9월10일 시작되는 2022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67%에 해당하는 1316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866명, 지역균형전형으로 267명,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가톨릭대는 수시모집에서 약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자유전공학과, 글로벌미래경영학과, 세무회계금융학과 등 5개 모집단위를 신설해 전공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수리논술을 축소하고 교사 추천서를 폐지하는 등 수험생의 입시 부담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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