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씨의 콕콕, 한줄 소개 여행기! (69) -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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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씨의 콕콕, 한줄 소개 여행기! (69) -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 대구교육신문 Editor
  • 승인 2021.07.1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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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구교육신문) 대구교육신문 Editor - 여행의 기본은, 바로 기본인 공간부터 가 봐야 한다는 것이다. 공부도 기초가 중요하듯 여행도 기초가 중요하다. 바로 그런 면에서 무조건 실패없는(?) 여행 기초 공간은 '국립'이라는 말이 붙어 있는 곳이다. '국립'이라는 말이 붙어 있으면 기초 아닌, 기본 이상은 한다. 바로 이런 '국립'에서도 가장 중심인 박물관이 있다. 바로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립 중앙 박물관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규모가 크고 소장품면에서도 결코 세계 유명 박물관에 뒤처지지 않는다. 소장품이 약 40만점이 넘으면서도 개개별로도 나름의 역사적 의미를 잘 보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면서도 굳건히 버틴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 일본은 애당초 조선 식민 지배가 영구할 것으로 보아 박물관의 문화재를 일본 본토로 빼돌리지 않았고, 막상 패망을 했을 때는 이미 미 해군에 의해 대한해협 제해권이 없었기 때문에 물자를 반출할 수 없었다. 또한 6.25 전쟁때도 인천상륙작전이 급작스레 전개되는 바람에 대부분의 유물은 보존될 수 있었다고 한다. 바로 이런 역사적 시간 속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이 국립 중앙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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