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평] 출제기관 "영어, EBS 연계 축소, 모두 간접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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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출제기관 "영어, EBS 연계 축소, 모두 간접연계"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1.06.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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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2021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2021.6.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3일 실시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3교시 영어 영역에 대해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대학에서 수학하는 데 필요한 영어 사용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출제했다"고 밝혔다.

또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제시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되 사용 빈도가 높은 어휘를 사용해 출제했다"며 "인문, 사회, 자연, 예술, 문학 등 내용 영역별로 균형 있게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향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에 따라 EBS 교재와 연계율을 기존 70%에서 50%로 축소하고 모두 간접연계로 전환해 출제했다.

영어 영역은 듣기 영역에서 17문항, 읽기 영역에서 28문항 출제됐다. 듣기 영역은 17문항 중 12문항이 순수 듣기 문항이고, 간접 말하기 문항을 5문항 출제했다. 순수 듣기 문항은 세부정보를 파악하는 문항이 6문항으로 가장 많고, 맥락을 추론하는 문항도 3문항 출제됐다.

'화자의 의견'과 같이 중심 내용을 추론하는 문항과 복합 문항도 순수 듣기 문항에서 각각 1문항 출제했다. 간접 말하기 문항은 짧은 대화 응답 2문항과 대화 응답 2문항, 담화 응답 1문항, 복합 문항 2문항을 출제했다.

읽기 영역은 28문항 중 22문항이 순수 읽기 문항이고, 간접 쓰기 문항은 6문항이다. 순수 읽기 문항은 빈칸 추론(4문항)처럼 맥락을 추론하는 문항이 7문항으로 가장 많다. 세부 정보를 파악하는 문항은 4문항, 중심 내용을 추론하는 문항은 3문항 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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