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평] 출제기관 "수학, 복잡한 계산·공식 단순적용은 지양"
상태바
[6월 모평] 출제기관 "수학, 복잡한 계산·공식 단순적용은 지양"
  • 대구교육신문 이본원 기자
  • 승인 2021.06.03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2021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 2021.6.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3일 치러진 2022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2교시 수학영역은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적용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려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 "복잡한 계산을 지양하고 반복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적 요소나 공식을 단순하게 적용해 해결할 수 있는 문항보다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기본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종합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수학은 국어와 마찬가지로 올해 수능부터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구분한다. 공통과목은 수학Ⅰ과 수학Ⅱ에서 각각 11문항씩 총 22문항을 출제했고,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는 각각 8문항을 출제했다.

공통과목에서는 2점짜리 2문항, 3점짜리 10문항, 4점짜리 10문항을 출제했다. 선택과목은 각각 2점짜리 1문항, 3점짜리 4문항, 4점짜리 3문항을 출제했다. 공통과목에서는 7문항을 단답형으로 출제했다. 선택과목에서는 각각 2문항을 단답형 문항으로 출제하되 답은 세 자리 이하 자연수가 나오도록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