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평] 출제기관 "국어, 창의적 사고력 중점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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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출제기관 "국어, 창의적 사고력 중점 측정"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1.06.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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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체제로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첫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2021.6.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일 실시된 2022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1교시 국어영역에 대해 "교과서를 통해 학습한 지식과 기능을 다양한 담화나 글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력을 중점적으로 측정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추론적·비판적·창의적 사고를 활용해 풀 수 있는 문항을 중점적으로 출제했다"며 "문항의 형식을 복잡하게 만들기보다 평가 목표에 충실하게 출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글에 대한 독서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했다"라며 "학생들의 시험 준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EBS 수능 교재를 연계해 출제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수능부터 국어영역이 '공통+선택과목'으로 바뀌면서 공통과목인 독서(17문항)와 문학(17문항)에서 34문항, 선택과목에서 11개 문항을 출제했다.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의 경우 화법에서 5개, 작문에서 6개 문항을 출제했다. '언어와 매체'는 언어에서 5개, 매체에서 6개 문항을 출제했다.

국어영역 문항은 교육과정상의 중요도, 사고 수준, 소요 시간 등을 고려해 2점짜리 35문항(공통과목 26문항, 선택과목 9문항)과 3점짜리 10문항(공통 8문항, 선택 2문항)을 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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