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8명 신규 확진…사흘 연속 한 자릿수 유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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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8명 신규 확진…사흘 연속 한 자릿수 유지(종합)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1.05.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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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1명 증가한 12만8283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511명(해외유입 28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63명, 경기 127명(해외 11명), 제주 23명(해외 1명), 광주 23명(해외 1명), 인천 20명(해외 1명), 울산 19명, 충남 18명, 경북 15명, 부산 13명(해외 1명), 강원 12명, 전북 12명, 전남 10명, 경남 9명(해외 1명), 대구 8명, 대전 7명, 충북 4명, 검역 과정 12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그러나 소규모 모임 등을 통한 감염은 계속되고 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 8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가 9448명이 됐다.

확진자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의 서문교회와 관련된 'n차 감염'으로,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다.

대학생 1명이 확진된 대학에서 이 학생과 같은 학과에 다니는 학생 3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대구시와 방역당국은 해당 대학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경남 창원시 확진자와 경기 여주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5일 6명, 6일 7명, 7일 9명, 8일 13명, 9일 6명, 10일 4명, 11일 8명 등 최근 1주일간 53명, 하루 평균 7.5명꼴로 발생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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