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관련 등 대구서 10명 신규 확진…확진자 접촉·일상 속 소규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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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련 등 대구서 10명 신규 확진…확진자 접촉·일상 속 소규모 감염
  • 대구교육신문 이본원 기자
  • 승인 2021.05.04 09:4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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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학교에서 학교전담 방역요원이 교실 출입문 등 학생 출입이 잦은 공간을 소독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4.29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에서 학교 등과 관련된 일상 속 코로나19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9명과 해외유입 1명 등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환자가 9395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성구의 한 직업계 고교와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학교의 경우 확진자 접촉과 n차감염(연쇄감염) 등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나머지는 경북 칠곡지역 확진자의 접촉자거나,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사례다.

대구시는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최근 1주일간 106명, 하루 평균 15.1명꼴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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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민 2021-05-04 09:50:56
대구여고에서도 확진자 나와서 수성구 학원들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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