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23학년도 학종 확대·논술 축소…31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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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3학년도 학종 확대·논술 축소…3100명 선발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1.05.0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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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서울캠퍼스 전경.(동국대 제공)/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동국대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대입을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동국대는 2023학년도 신입학 전형을 통해 2022학년도에 신설된 Δ문화재학과 Δ약학과 ΔAI융합학부를 포함해 총 3137명을 모집한다.

2022학년도와 동일하게 수시 4개, 정시 2개 등 전형 간소화의 틀을 유지하는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하고 논술전형은 축소했다.

수시모집에서는 총 4개의 전형을 통해 총 1826명을 모집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년대비 2.1% 증가한 972명, 2022학년도에 신설된 학생부교과전형은 407명, 논술위주전형 312명, 실기위주전형 135명을 각각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1단계 선발 배수를 확대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학생부교과 비중을 70%로 늘리고 서류종합평가 비중을 30%로 줄여 전형취지에 적합한 전형요소를 강화했다.

또 고교별 추천인원을 확대해 계열별 4명씩 총 8명을 학교장추천인재전형에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시모집은 전체 모집인원의 40%에 해당하는 1257명을 선발한다.

AI융합학부는 2022학년에 이어 2023학년도에도 정시 다군에서, 약학과는 2023학년도에 군을 옮겨 정시 나군에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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