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교회 관련 확진자 4명 추가 발생…대구 14명 신규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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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교회 관련 확진자 4명 추가 발생…대구 14명 신규 확진(종합)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1.04.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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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61명 증가한 12만2007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남승렬 기자 =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 서문교회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13명, 해외유입 1명 등 신규 확진자 14명이 발생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9351명으로 불었다.

서문교회 확진자 중 2명은 교인이며, 2명은 교인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신도 수가 2500여명인 서문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지난 24일 처음 발생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27명으로 증가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검사 대상 신도 1400여명 중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신도 300여명에게 검사를 독려하고 있으며, 100여명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4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구 사우나와 관련해 감염자 1명이 추가됐다.

이밖에 확진자의 접촉으로 4명이 확진됐으며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이 동대구역 워킹스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해외 유입 확진자가 186명이 됐다.

사망자도 1명 발생해 대구의 누적 사망자가 216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코로나 의심 증상으로 지난 10일 진단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아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폐렴 증상이 악화돼 지난 28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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