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병원 관련 등 산발 감염 지속…대구 7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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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병원 관련 등 산발 감염 지속…대구 7명 신규 확진
  • 대구교육신문 이본원 기자
  • 승인 2021.04.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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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구육상진흥센터에 마련된 수성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수성구 거주 75세 이상 일반인에 대한 화이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4.2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9277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에는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는 서구 사우나 관련 확진자와 중구의 병원 관련 확진자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구 사우나의 경우 지난 15일 이용자 중 1명이 증상을 보여 종사자와 이용자를 상대로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들이 계속 발생, 누적 확진자가 30명을 넘어섰다.

나머지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거나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대구시는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0일 15명, 21일 25명, 22일 24명, 23일 12명, 24일 4명, 25일 14명, 26일 7명 등 최근 1주일간 101명, 하루 평균 14.4명꼴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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