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고교생 1명 코로나 확진…학생 등 276명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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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고교생 1명 코로나 확진…학생 등 276명 전수검사
  • 대구교육신문 이본원 기자
  • 승인 2021.04.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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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6일 오후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4.6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달서구의 한 고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6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달서구 성당동 A고교에 재학 중인 2학년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학생들을 하교시킨 뒤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학내에 선별검사소를 차려 접촉자로 분류된 학생과 교직원 등 276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 5일 오후 수성구의 한 고교에서도 교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현재 이 학교에 대해서도 학내에 선별검사소를 차린 뒤 교직원과 학생 등 접촉자 33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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