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23~25일…대구 5만4251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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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 23~25일…대구 5만4251명 응시
  • 대구교육신문 이본원 기자
  • 승인 2021.03.1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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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 24일 오전 대구 수성구 경북고등학교 운동장에서 3학년 담임 교사들이 '워킹 스루'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문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0.4.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고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23~25일 실시된다.

1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지역 응시자는 1학년 1만7469명, 2학년 1만7647명, 3학년 1만9135명 등 74개교, 5만4251명이며 지난해보다 3189명 감소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를 거듭하다 3학년은 4월24일, 1·2학년은 4월27일 온라인으로 실시했지만 올해는 대구지역 모든 고교생이 정상 등교함에 따라 예정대로 3월에 실시하게 됐다.

시험은 23일 1학년을 시작으로 사흘간 학년별로 나눠 치른다.

이희갑 대구미래교육연구원장은 "3학년의 경우 달라지는 수능에 맞춰 실시되는 첫 시험"이라며 "수능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개별 학생들의 진학설계의 상담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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