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시 2591명 선발…광역시 합격자 증가, 서울 소폭 감소
상태바
서울대 수시 2591명 선발…광역시 합격자 증가, 서울 소폭 감소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0.12.28 1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대 정문 전경 2020.6.18/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서울대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591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광역시 출신 합격자 비율이 소폭 늘었고, 시와 군 단위 합격자는 줄어든 양상이 나타났다. 서울 내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와 유사했다.

서울대는 당초 수시모집에서 2611명을 모집할 계획이었나 최종적으론 20여명 적은 숫자를 최종합격시켰다. 총 1만4698명이 지원, 1단계에서 3996명으로 좁혀졌고, 최종 2591명이 최종합격했다.

서울대는 정원 내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으로 2427명을 선발했고,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으로 164명을 뽑았다.

이중 시 단위 합격자가 937명(지역균형 363명)으로 36.4%를 차지해 전체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서울이 829명(지역균형 158명)으로 뒤를 이었다.

광역시와 군 단위 합격자는 각각 683명(지역균형 186명), 123명(지역균형 31명)으로 뒤를 이었다.

합격자 비율은 서울은 지난해에 비해 0.4%p(7명) 줄었다. 이에 반해 광역시 내 합격자는 2.1%p(56명) 늘었다. 시와 군 단위에서는 각각 1.4%p(31명), 0.4%p(9명) 줄어든 양상을 나타냈다.

서울대 측은 "이번 수시모집 전형 결과 합격생 배출학교 숫자가 875개 고등학교로, 2014학년도 학생부 종합전형 도입이래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합격생이 없던 124개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합격생이 배출됐다고도 함께 전했다.

 

 

지난 23일 오전 부산 동래구 용인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워킹스루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수능 성적 통지표를 배부받고 있다. 2020.12.22/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