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정시모집 내년 1월7일부터…"공통원서 미리 작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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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모집 내년 1월7일부터…"공통원서 미리 작성해야"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0.12.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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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강남종로학원에서 지난 24일 비대면으로 열린 202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에서 임성호 대표가 설명하고 있다. 2020.12.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내년 1월7일부터 표준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를 활용해 202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입학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표준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는 수험생이 한 번 작성해 둔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를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활용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원서를 낼 때마다 같은 서류를 반복해서 작성하는 불편을 줄였다.

올해 4년제 일반대는 내년 1월7일부터 1월11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전문대 원서 접수 기간은 내년 1월7일부터 1월18일까지다.

수험생은 유웨이어플라이와 진학사어플라이 등 원서접수 대행사 가운데 1곳에서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다.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 때 활용한 공통원서와 회원정보가 있다면 정시모집에서도 다시 활용할 수 있다.

작성한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를 활용해 일반대 188곳과 전문대 135곳 등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일부 대학은 표준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개별 접수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광주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수원가톨릭대, 영산선학대, 중앙승가대, 한국방송통신대, 한국전통문화대,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경찰대, DGIST, GIST, UNIST, KAIST 등이다.

대교협은 "수험생들은 자신의 컴퓨터에서 표준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해놓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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