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만점자 대구·경북지역은 전무…전국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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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만점자 대구·경북지역은 전무…전국 6명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0.12.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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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22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2021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2020.12.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만점자가 대구·경북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23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만점자는 재학생과 졸업생 3명씩으로 지난해(16명)보다 9명 줄었다.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통틀어 만점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만점자 감소는 국어 영역이 어렵게 출제됐고, 코로나19 사태로 학교 수업이 원활하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경북고 졸업생이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전 과목 만점을 받았다.

수능 성적표는 이날 각 학교나 시험지구 교육청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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