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든 학교 내년 2월 말까지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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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든 학교 내년 2월 말까지 원격수업
  • 대구교육신문 이본원 기자
  • 승인 2020.12.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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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양방향 원격수업. 2020.4.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지역 모든 학교가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2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 ⅓ 등교수업 기준을 강화해 전체 학생 원격수업으로 전환키로 결정하고 이날 각 학교에 알렸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초등학교 230곳과 중학교 124곳, 고등학교 94곳 전체가 28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각급 학교가 24일부터 순차적으로 겨울방학에 들어가지만, 학교별로 일정이 다르고 내년 2월 말 2학기가 끝나기 때문에 모든 학교가 원격수업 대상이다.

단 초등 돌봄과 기말고사, 학교별로 필요한 경우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졸업식은 학생들을 교실마다 분산 배치해 학급 단위로 열고 학부모와 외부인 출입은 금지하도록 했다.

유치원도 돌봄 원아 외에는 전체 원격수업을 하고 특수학교(급)은 학생이 희망하면 1:1 또는 가정방문 수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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