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따라 대구지역 학교 등교수업 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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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따라 대구지역 학교 등교수업 기준 강화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0.12.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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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지난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정화여고 운동장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주의사항을 듣고 있다. 2020.1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6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학교 밀집도 기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학생의 3분의 2까지 등교할 수 있지만, 학생 안전을 위해 3분의 1까지만 등교시키기로 한 것이다.

시교육청은 "수도권이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로 격상됐지만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의 등교수업 기준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대구의 전교생 300명 초과 학교는 오는 21일부터 겨울방학 전까지 밀집도 3분의 1을 원칙으로 등교수업이 이뤄지게 된다.

다만, 초등 1학년은 돌봄 필요성을 감안해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고, 나머지 학년도 돌봄이 필요하거나 기초학력지도가 필요한 학생, 중도입국 학생,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밀집도 적용 기준에서 제외해 매일 등교하도록 할 방침이다.

유치원도 매일 등원기준을 학급당 24명 이하에서 15명 이하로 강화하고, 15명을 초과하는 경우 2~3부제를 운영토록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등교수업 축소와 원격수업 확대에 맞춰 실시간 쌍방향 소통수업을 활성화하고, 학교 밖에서의 다중이용시설 출입 금지, 모임 금지 등 개인 방역지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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