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수능 앞두고‘학원’특별 방역 관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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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수능 앞두고‘학원’특별 방역 관리 돌입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0.11.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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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2주 전 수험생 안전을 위한 ‘학원 등 수험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
- 수능 전 2주간(11.19.(목)~12. 2.(수)
1. 모든 학원 강사 자가진단 앱 사용 독려
2. 입시·보습학원, 독서실 대상 집중 방역점검 강화
3. 학원내 감염 발생시 ‘학원 명칭 등’ 교육부와 교육청 홈페이지에 정보 공개로 강력 대응
- 수능 전 1주간(11.26.(목)~12. 2.(수))
- 고3, 졸업생 등 수험생 대상 학원의 원격수업 전환 권고
사진=대구교육신문
사진=대구교육신문

(대구=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수능을 앞두고 감염병으로부터 수험생 안전 확보를 위해 2주간 ‘학원 등 수험생 안전 특별기간(11.19.~12. 2.)’을 운영한다. 수능을 2주 앞둔 11월 19일(목)부터는 첫째, 모든 학원이 학원 강사와 직원이 출근 전에 자가진단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개발한 자가진단 앱 사용을 적극 권고하고,

둘째, 지난 10월 12일부터 시작한 입시·보습학원 특별 방역 점검을 수험생 이용 시설에 집중해, 학원 내 마스크 착용, 이격거리 확보, 발열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 점검을 강화하고 학원 원격수업 운영 권고로 인파가 몰릴 우려가 있는 독서실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셋째, 학원 내 접촉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학원 등에 대해서는 학원 명칭, 감염 경로, 사유 등을 교육부 홈페이지와 함께 교육청 홈페이지에도 공개하여 확진자 발생 학원 등에 대해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확진자 발생 입시학원 정보공개 세부내용 >

o 목적 : 학생이 대거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시험장發 코로나19의 전국 확산을 방지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수험생(고3, 졸업생 등)의 안전 확보

o 대상 : ①학원 또는 교습소를 통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학원(교습소)에 ②수험생이 등원하고 있는 학원(교습소)

o 공개내용 : 학원(교습소) 명칭, 소재지, 확진 관련 사항(확진일, 확진자 수, 감염경로 및 사유 등)

o 공개기간 : 학원(교습소) 감염자의 학원(교습소) 내 접촉자가 확진 판명된 시점 ~ 해당 학원(교습소) 내 접촉자의 진단검사 결과 등 파악 완료 시점

아울러, 수능 1주 전인 11월 26일(목)부터는 모든 고교와 시험장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학원과 교습소에도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대면교습을 자제하도록 강력 권고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수능시험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그동안 어렵게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학원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edudaegu@edu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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