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수능 49곳 고사장서 2만4402명 응시…전년 대비 3410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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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수능 49곳 고사장서 2만4402명 응시…전년 대비 3410명 감소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0.11.18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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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열린 '교육부-시도교육청 합동 수능관리단 회의 및 등교수업준비 추진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2020.11.18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구에서는 49개 시험장에서 2만4402명이 시험을 치른다.

18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12월 3일 치르는 수능 응시자는 전년보다 3410명 감소한 2만4402명이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험실 수용인원이 28명에서 24명으로 조정되면서 시험장은 49개로 동일하지만 시험실은 1037실로 지난해보다 17실이 늘어난다.

교육당국은 자가격리자 수험생을 위한 별도 시험장 1곳과 확진자 수험생을 위한 병원 시험장 1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수능일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에 대비해 시험장마다 별도 시험실 4곳 등 196곳을 마련하기로 했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손소독을 한 후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다.

시험일 37.5도 이상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봐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능 1주일 전부터 모든 고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시험장 사전소독, 칸막이 설치 등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당국은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수능일 시험장 앞 단체응원 등을 삼가하고 마음으로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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