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구교육신문) 대구교육신문 Editor - 고성탈박물관은 2005년 12월 이도열 기증품을 기반으로 개관한 이래 2014년 1월에는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된 곳으로 상설전시실에서는 전국 각 지역의 탈300여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기획전시실은 탈과 고성오광대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전시하고 있다.
#여행 조언 : 규모가 크지는 않다. 고성 공룡박물관을 가는 길에 한 번은 들러서 가볍게(?) 볼만한 정도의 수준. 탈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나름 의미가 짙을 듯.
<대교씨의 철저히 주관적인(?) 여행 추천 별점 : ★★☆. ★5개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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