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원서'로 여러 대학 지원 가능…"미리 작성하세요"
상태바
'공통원서'로 여러 대학 지원 가능…"미리 작성하세요"
  • 대구교육신문 김하윤 기자
  • 승인 2020.09.13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에 앞서 수험생들이 '공통원서접수 사전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월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통원서접수 사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험생이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와 '공통자기소개서'를 여러 대학에 원서를 낼 때 활용할 수 있다. 원서를 제출할 때마다 매번 같은 서류를 반복해서 작성해야 하는 불편을 줄였다.

올해 4년제 일반대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전문대는 오는 23일부터 10월13일까지 1차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오는 11월23일부터 12월7일까지 2차 접수한다.

공통원서접수 사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사어플라이 등 원서접수 대행사 가운데 1곳에서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전국 일반대 188곳, 전문대 135곳에서 해당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단 일부 대학은 공통원서접수 사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개별 접수받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총 12곳으로 광주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수원가톨릭대, 영산선학대, 중앙승가대, 한국방송통신대, 한국전통문화대, 국군간호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경찰대 등이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수험생들은 자신의 컴퓨터에서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해놓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