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코로나 예방 위해 수시 학종 면접 '비대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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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코로나 예방 위해 수시 학종 면접 '비대면'으로
  • 대구교육신문 이본원 기자
  • 승인 2020.09.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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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건국대 캠퍼스.(건국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건국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면접 평가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KU자기추천, 사회통합, 특성화고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 학종 전형 1단계에 합격한 면접 대상자들은 서울 광진구 건국대 캠퍼스에 방문하되 평가위원과 분리된 별도 고사실에서 온라인으로 면접을 보게 됐다.

학종 면접 평가는 서류에 기초해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인성을 중심으로 학교생활을 얼마나 충실히 했는지 평가한다. 지원자 1인당 평가위원 2인이 10분 내외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평가요소는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이다. 전공적합성은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와 전공 관련 활동, 경험 등을 평가하며 인성은 소통능력을 본다. 발전가능성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중점으로 평가한다.

학종 면접 평가는 사회통합, 특성화고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의 경우 오는 12월12일 진행된다. KU자기추천 지원자의 경우 인문계는 12월20일 진행된다.

KU자기추천 지원자 가운데 자연계의 경우 건축학부·KU융합과학기술원·수의예과 등은 12월12일에 면접을 보고 이과대학·공과대학·상허생명과학대학·수학교육과 등은 12월19에 면접이 진행된다.

건국대는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입시 준비에 차질을 빚은 고3 수험생을 배려해 KU체육특기자 전형에서 5%P 반영되는 비교과 출결에 대해 모든 지원자에게 만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2월5일로 예정된 논술 고사 시간을 조정했다. 자연계열의 경우 A조와 B조로 나눠 각각 오후 2시와 오후 5시40분에 시작된다. 인문사회계열은 논술 고사 시작 시각을 오전 10시에서 9시20분으로 40분 앞당겼다.

건국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다. 자기소개서는 오는 24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입력하면 된다. 학교장추천명단이 필요한 KU학교추천 전형의 경우 입력 기간이 10월6일까지로 좀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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